공황클리닉게시판

2주째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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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4-23 10:19 조회105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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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2주째 수업을 마치고..이제 겨우 글을 남기네요...
학교생활에 연말이라 업무적으로 많이 바쁜터라...홈페이지에
들어오기도 쉽지 않네요..^^ 죄송합니다.
지난시간 배운대로,오전 10분씩 눈감고 배로 숨쉬는 과제는 
틈나는대로 열심히 배로 숨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약이 떨어져서 마음이 조금 불안하기는 하지만..그럴때일수록 
수업내용과 숨쉬기 연습을 열심히 하려고 하고있습니다..
앞으로 6주남은 강의도 모두 성공리에 마치고 밝고 활기찬 루비가 되길 바랍니다.
원장선생님과 에이미 언니에게도 감사드리고요...

조금씩....한주의 목요일이 기대가 되기 시작했답니다...^^
화이또~~~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이제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안쉬어질 것같고 불안하셔도 죽지 않는다는 것을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노력하신만큼 좋은 결과가 있으실 거에요~
루비님도 화이팅하세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어제 몇분이 외래 들러셨는데 복식호흡을 곧잘 하셨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노력하다보면 반드시 좋아집니다. 잘 하고 있습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ㅋㅋ 루비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목요일 이 되도록 더욱 강의 준비 잘하고 열심히 도와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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