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고난이 없었으면 지금의 내가 될 수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고난이란 우리 자신을 성숙시키기 위한 과정이 아닐까요?
아픈만큼 성숙한다고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여러분들은 어떻게 나이를 먹고
성숙하게 되었습니까?
  나만 왜 가슴이 두근거릴까?   나만 왜 죽음에 대한 공포감이 오는걸까?
  공황이란 큰 산이 나를 가로 막는다 해도 결코 단념하지 않겠습니다
계속 도전하여 산을 오르고, 길을 찾고, 그리고 터널들 뚷고, 통과할겁니다.
모든 문제를 기회로 바꿀겁니다.   자조모임에 이번주 교육끝난 후 참석했었습니다
  8주 교육끝난 후  10여년을 끈 공황이 무우 자르듯이 싹뚝 잘리지 않을것입니다.
그동안 많은 가지를 친 공황을 극복하려면 최소한 교육끝난 후라도 1년 정도는
자조모임에 참석하여 추가 치료기간을 가지심이 좋겠습니다.
  나와 같은 비슷한 증상을 가진 사람을 여기와서 정말 처음 만났습니다.
  26기 여러분들 모두들 힘내시고  내 감정의 긍정적 지배자가 됩시다!
담 주 뵐 때 더욱 건강들하시고, 그리고 볼 만한 영화있으면 추천해 주세요. 여러분들과
현장학습나가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