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6기에 참여한 루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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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4-22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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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 | 2006.11.24 11:39:41am |
안녕하세요.
26기에 참여하게된 루비라고 합니다..
긴장을해서인지 머리땡김이나 가슴 뻐근함의 공황으로 약간 힘든 2시간이었지만
그래도, 참 인지치료 받길 잘했구나란...뿌듯한 마음으로 병원을 나올수 있었습니다..워낙 소심한지라 앞에서 발표나 표현하는것에 미숙한 편이여서
긴장을 많이했지만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앞으로 남은 7주 동안에도 최선을 다해서 공황을 물리칠수 있음 좋겠습니다..^^
즐건 주말되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가슴이 뻐근하시다는 걸 보니 이00 님 이시군요.^ ^ 점차 수업 시간에
긴장도 풀리시고 더욱 자신감있게 참여 하실 수 있을거에요. 평소 생활에서도
그렇게 되실 거구요~~
이번 기회에 꼭 공황을 이겨내셔서 터널이나 고속도로 마음대로 운전 하고 다니
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