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행복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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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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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교육을 받을땐 낳을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지만
막상 또 집에 혼자 있을땐 이런저런 잡생각이 드네여...
아파서 직장을 그만둔지두 한달이 넘었는데
막상 병이 나으면 앞일이 걱정이 돼여,,,
약때문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신경이
예민해질때가 있어여,,누군가 나에게 싫은소리
하면 더욱 더 신경질을 내게 돼여,,,
치료를 받을때마다 더 열심히 해야지 하면서두
왠지 멀쩡한 사람같아서
더 치료를 넘 게으르게 하게 되는거 같애여,,,
제가 추석이 다가오면 더 신경이 예민해져여,,,
여자가 저 혼자라 명절이 올때마다 많이 짜증이 나네여,,,
벌써 명절증후군이 생긴지두 8년이 넘었으니까여,,,
앞으루 치료를 열심히 받아야 할텐데 걱정이 되네여,,,
여러가지루 힘든 한주같아여,,저만 그런지 모르겠네여,,,
그래두 열심히 노력해야 겠지요??
즐거운 추석되세욤~~^^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귀하를 짓누르고 있던 공황장애가 극복되어감에 따라 점점 더 편하게 달라질 수가 있습니다. 쓸데없이 예민하신 것도 달라질것입니다. 안 해도 될 걱정도 없어질 것입니다.
연휴동안에 복식호흡 연습과 교재 복습을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지니님,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지니님은 극복하실 수 있는 힘을 충분히 가지고 계십니다.
본원에서도 지니님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힘내시고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모든 부분을 긍정적인 생각만 하세요...그럼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