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를 마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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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기의원인지학습연구소
작성일23-10-17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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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는 일상 생활에서의 자극 감응 훈련이었습니다 지금까지 과각성 상태가 되면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카폐인 커피, 녹차, 또는 바카스를 먹으면 붕 뜬 기분이었지요. 커피 같은 경우는 가슴도 약간 두근 거리는 상태가 되어 일절 입에 대지 않았지요. 이제 오전에 커피 한잔을 마십니다. 역시 각성이 높아져 날카로워 지내요. 그러다 서서히 안정이 되는 군요. 무감각 해질 때 까지 훈려을 해야 하는데 말입니다. 공황과 불안은 생각을 어떻게 바꾸느냐가 핵심이라는 것을 알았지요.하지만 그리 쉬운 일 아니라는 것 그러나 어렵지도 않다는 것 도 알았습니다. 공황과 불안 사람은 집중력이 약하고, 항상 지나친 각성 상태이기 때문에 이 두가지 다스리는 방법도 훈련하고 있습니다. 복식호흡은 뇌파를 떨어트려 각성을 상태를 완화 시켜주기도 하고 신체적 증상을 현저히 감소 시키고 긴장 감도 덜어 주네요. 근육 이완 특히 기억 이완 기법을 활용 그 기분으르로 하면 쉽게 명상에 빠져들게 되기도 합니다. 나 잡아 먹어라 느긋해야 하고 , 이마에 땀이 촉촉히 나는 운동은 참 좋더군요. 배짱이 생기면 더 욱좋고... 아무튼 "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바뀐다"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제머리 속엔 "改思開闢"이는 말을 담고 다닐까 합니다. 13기 여러분 불안과 공황에서 탈출 행복 나날을 꾸려가시 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원장님과 양간호사 그리고 모든 병원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댓글목록
경기의원인지학습연구소님의 댓글
경기의원인지학습연구소
공황의 핵심을 찿고 방법을 배웠으니 무었이 두렵겠습니까.
저도 커피를 먹으면 울렁 거리고 답답하고 몸이 처짖는 반응이
있어서 전혀 입에대지 않고 있지만 이것이 공황에 일종 이라고
이야기 한적은 없습니다.다만 체질이 맞지 안는다고 알고 있어요.
복식 호흡은 공황이 진행중에 빨리 안정을 찿는데 큰도움이 됩니다.
관찰과 복습으로 빨리 공황탈출 하시길 빕니다.
경기의원인지학습연구소님의 댓글
경기의원인지학습연구소이번 주 자극감응훈련 잘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