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클리닉자조모임

쓸데없는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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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4-06 11:27 조회114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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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걱정. 


걱정의 40%는 절대 
현실로 일어나지 않는다.
걱정의 30%는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한 것이다.
걱정의 22%는 사소한 고민이다.
걱정의 4%는 우리 힘으로는 
어쩔 도리가 없는 일에 대한 것이다.
걱정의 4%는 우리가 
바꿔놓을 수 있는 일에 대한 것이다.



- 어니 젤린스키의 《모르고 사는 즐거움》 중에서 -



* 한마디로 걱정이라는 것은 그 100%가 쓸데없는 
것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니, 부질없는 걱정일랑 하지말고 
낙천적으로 사십시오. 그렇다고 낙관적으로 살지는 마십시오.
낙천적(樂天的)인 것과 낙관적(樂觀的)인 것은 전혀 다릅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그 걱정들은 아마도, 가능성의 과대평가, 재앙화, 감정적 추론 등 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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