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모임에 참석하신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공황이란 단어 조차도 잊고 있다가 모임이 있어 상기하게 되는 공황이란 단어는
힘들었던 지난날이 떠올라 이가 갈리고 치가 떨리는 단어 이지만 모임이 있어 안심이
됩니다. 이번 모임도 16기 수업 시간에 참관및 별도의 자리에서 모임과 이후 회식이
이어 졌습니다.

모임 에서는 늘 오갔던 이야기지만 운동의 필요성과 놀라운 성과에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치료후에 남은 치료는 속을 편하게 하는 것입니다.
속이 더부룩 하고 팽만감. 기름진 음식 과식 등은 스트레스와 더불어 답답함을 
유발하여 공황과 자유롭지 못하지만 이는 운동으로 100%센트 치료가 가능 합니다.

저뿐 아니라 여러 사람의 검증된 사실 입니다.
공황은 그간 여러 병원을 전전하며 병명과 치료의 효과가 없어 어떤 이야기에도 
믿음이 없어 불신 하는데 문제가 있다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치료 후에는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매사에 긍정 적이고 낙천 적이며 적어도 회원 상호간 정보에는 신뢰를 가지고
실행 하시기 바랍니다.

무더운 날씨 슬기롭게 보내시고 치료후에 문제 점들은 상호 협조하에 이겨 내시기
바랍니다. 이열 치열 이라고 하는데 더위에도 운동을 시작 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모임은 공지를 못해서 죄송 합니다.
                               다음에 만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