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오늘도 글을 올리려고 몇차례 시도 하는데 자꾸만 쓰는 도중에 튕기면서
인내를 실험하고 있습니다.
초초에 공황은 심한 스트레스가 원인 이었다고 한다면 그후에 공황은 어떤 요인에
의한 불안 이라고 말할수 있답니다.

일반적인 불안은 원인만 제거되면 간단이 없어 지는데 공황관련 불안은 뿌리깊게
고착화 되어있어 이를 차단 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모든 분들이 인지해동 치료를 
통해서 너무나 잘알고 있지만 이를 원천 발굴 차단 하는데는 힘들다고 하십니다.
우선 매사에 긍정 적이고 자신감을 가지고 접근해 봅시다.

1. 공황의 전개 과정처럼 불안도 같은 계열에 과정을 찿아서 관찰 불안이 오기전
   어떤 요인으로 불안한 생각이 드는지를 발견 하셔야 합니다.
2. 불안과 공황도 같은 것으로 보지 말라고 하는데 매우 같습니다.
   인지적인 요소.신체감각. 행동등이 빠른 시간에 복합 다발성으로 발전하기
   때문에 불안의 증거를 찿기가 어려운 가운데 공황을 맞는것 입니다.

3.우리몸은 너무나 예민하게 길들어져 있는거 같습니다.
  저는 발목에 맥박뛰는 감각 때문에 잠을 설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이처럼 너무나 예민해져 불안을 발견 할때는 상당부문 발전되어 신체적인 증상이
  먼저 인것처럼 착각하게 합니다.

4.불안역시 개인차는 있으나 대부분 같은 과정으로 진행하는 것을 볼수있어
  촉발 요인을 찿기가 비교적 수월 합니다.
  원인을 찿았다면 초기에 대응이 음악.운동.취미등 즐거운 방면으로 전환하여
  차단막을 설치하는 겁니다.

5.그래도 효과가 없다면 진행된 상황으로 보셔서 이때는 복식 호흡이 상당이
  빠른 시간에 안정을 줌니다.
  너무 두려워 하지 마시고 이를 반복 하면서 통쾌한 맞을 보셔야만 이후
  안정감 있게 대처할수 있습니다.

  할이야기가 많은데 오늘은 날라갈지 몰라 이만 올려 보겠습니다.
  두서없는글 읽어주시고 공황탈출 하는데 되움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