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기 빛나는 졸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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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4-06 11:15
조회1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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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3기 졸업식도 있어서 참석 하느라 밤까시 졸업후 처음으로 바뿐날 이었습니다.
1년전 졸업때 생각도 나고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무었 보다도 모두가 치료에 만족 하다는 말씀이 감동 이었습니다.
특히 연세 많으신 강원도 할머님 죽는 줄로만 아셨는데 우연하게 병원과 인연이 되어
인지행동 치료를 하게 되어 치료에 대만족 하시다는 내용을 구수한 사투리로 말씀
하시며 지금도 감응 훈련과 운동을 꾸준히 하신다는 할머님에 말씀에 경의를 표합니다.
언제 모임에서 할머님에 수기를 들을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이제 졸업을 하게되어 한쪽엔 불안이 자라고 있을수 있답니다.
선생님이 이정표를 만들어 주셨으니 이제는 스스로 찿아가야 합니다.
가다보면 비포장과 험한 산길도 만나실수 있습니다. 이때는 자조 모임이 있어
여러분을 무한 질주의 고속 도로로 인도할것 입니다. 걱정 매두시고 이곳 홈피나
자조 모임에 문을 두들여 주십시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그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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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어제는 여러분들끼리 맥주 한잔 더 하셨나요? 어떠셨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