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을 잊고 살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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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4-05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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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었군요, 저는 회장님이 병원과 저에 대하여 부정적 견해를 가진것으로 생각하여 글을 올렸고 회장님의 새로운 글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다시금 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오늘은 11기가 졸업을 했습니다.
공황탈출 모임이 아직 여러분들을 만족 시켜드리는 시스템이 미비하므로 각자가 적극적으로 찾아와야 만날 수 있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11월부터는 신경을 좀 더 쓰겠습니다.
늘 관심을 보여주시는 회장님과 여러분들께 항상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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