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 동참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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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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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환우 여러분 우리가 이 사이트에서 많은 정보를 얻고 도움이되잖아요.
남의 말만 듣지 말고 자신의 사소한 이야기라도 올려서 같이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고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하루에 한번씩 들어와 보는데 글을 올리기는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몇줄이라도 자기의 이야기를 올려 놓으면 남들이 읽을수 있고 또 나를 아는 회원들은 반가우니까 좋잖아요?
같이 수업을 듣던 숲소리님, 후시딘, 복집 사장님, 박여사님... 다 어디 계시나요? 전화는 두어번씩 통화했지만 여기서도 만나면 좋겠습니다. 복집 사장님도 여기 자주 들어오시죠? 글을 올리기를 좀 배워서 올리세요.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여기다가 글을 올리셨군요. 모임에 나오시라고 투정을 부렸는데.. ^^ 자주 볼 때마다 안부 물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또 뵈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오랫만이에요. 저한테는 한번 연락이 없으시던데요. 요즘 수도권 이전과 관련, 수원의 유지님으로써 당연시 바쁘셔서 그런가보다 했죠.가을이 다 가기전에 8기 만남을 한번 추진해 보면 어떨까 하네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어머!! 언니 반가와요~~ㅋㅋㅋ 이름을 어리버리공주로 바꾸셨네요~
진작 바꾸시징~~ 좀 귀여워서 탈이지만 그래도 옛날 이름보다 휠씬 나아요~~
그동안 건강히 잘 지내셨죠? 요즘은 감기 걸리기 딱 좋은날씨네요.....
추워지니까 왜이리 콧물이 흐르는지 원.......
공주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그리고 항상 행복하세요 *^^*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사담후시딘님, 막둥이 티가 줄줄.. ^^ 11월 13일에 모임 있는데 나오실거죠? --++++(반 협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