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여러분 안녕 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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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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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십니까?
오랜만에 와보니 이렇게 홈피가 새롭게 밖뀌었네요.
그냥갈수 없어 이렇게 흔적을 남김니다.
그동안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지난번 모임에도 못나가서 죄송 합니다.
지금도 여전히 운동하고 별일없이 지내고 있는데 막상
일을 할려고 하니 아직도 많은 신체적 문제로 예전에 일은
할수 없을거 같네요.
요즘 그런문제로 신경을 써서 머리가 아프네요.
수술한지 6개월이 되었는데 아직도 오래 않아 있기가 힘듭니다.
이제는 몸이조금 낳으니까 노는게 지겨워 죽겠네요.
당분간 새로운 일을 찿아야 할거 같네요>
여러분 몇일후면 추석이 돌아오는데 건강하고 풍성한 추석 보내시고
다음에 뵙겠습니다....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다중채팅
등록일 2004/11/09 오후 10:10
내용 [skylove] 안녕하세요. 저는 양간호사입니다.
[mysunmin] 안녕하세요
[mysunmin] 저 임유경이예요
[skylove] 안녕하세요
[skylove] 헥헥..
[skylove] 힘들다..
[mysunmin] 안녕하세요
[skylove] 네,
[skylove] 반가워요.
[skylove] 임유경님이시죠?
[mysunmin] 오늘 몇번 핸드폰 했는데 안받으시데요
[mysunmin] 녜
[skylove] 안녕 베베
[mysunmin] 배근 안녕
[bebe9303] ㄴㅔ]
[bebe9303] ㅂㄱㅂㄱ
[skylove] 아까 회장님도 계시던데 어디 가셨을까요
[bebe9303] 휴
[bebe9303] 아
[mysunmin] 글쎄요 방에 암호가 되있어서
[skylove] 원장님은 조금 늦으실 수도 있다고 먼저 하고 있으라셨답니다.
[mysunmin] 저 양간호사님께 물어볼게 있어요
[skylove] 그러게요.. 저도 회장님이 개설한 방에 들어가려고 했더니..
[skylove] 아, 네
[skylove] 뭔가요?
[mysunmin] 제가 볼 때 저는 증상이 20년 가까이 됐거든요
[skylove] 네
[bebe9303] 작업하다가
[mysunmin] 그래서 못가는 곳이 많아요
[skylove] 네
[mysunmin] 생활의 불편을 느낄정도로
[skylove] 네..
[mysunmin] 그런데 다른분들은 증상은 심해도 못가는 곳은 별로 없더라구요
[mysunmin] 그래서 요새 약을 안먹는데
[mysunmin] 약을 먹으며 인지치료를 받는게 더 좋을까요?
[skylove] 주관적인 느낌은 다들 틀리니까요... 그분들이 못하시는 것을 나무님은 하실 수 있잖아요.
[skylove] 약을 먹을때와 안먹을때의 차이는요?
[bebe9303] 문자잘받아어요
[skylove] 그래요, 배근학생
[mysunmin] 음 약을 안먹을 때는 못가는 곳이 70이라면
[bebe9303] 황져
[bebe9303] 황
[mysunmin] 약을 먹을 때는 50정도 못간다. 그리고 가더라도 마음ㅇ의 부담이 덜하다 정도
[bebe9303] 씨,
[bebe9303] 잘계세요
[mysunmin] 베베 미안
[mysunmin] 안돼
[bebe9303] 네ㅐ
[mysunmin] 내가 양간?사님께 꼭 묻고싶었거든 미안..호호
[skylove] 약도 분명히 공황 증상을 없애주는데 큰 작용을 합니다. 음.. 베베 학생. 들으면 도움이 될테니 잘 봐바요..
[skylove] 하하..
[skylove] 약도 꾸준히 먹어주면서 때가 되었다 싶을 때 끊으세요.
[mysunmin] 베베는 약 잘먹어?
[mysunmin] 중독성은 어느 정도예요?
[skylove] 중독성은 없습니다.
[bebe9303] 전 약 안먹여요
[skylove] 중독이라는 단어는 담배중독, 마약중독, 카페인 중독에 쓰이는 거죠..
[mysunmin] 혹시 병원에 씨프람이라는 약도 있나요?
[mysunmin] 왜 약 안먹어?
[bebe9303] 졸ㄹㅕ요
[skylove] 워낙 약 종류가 많아서... 약품명으로는 잘 모르겠네요...
[skylove] 있는 것도 같은데 우리병원에서는 잘 안씀
[mysunmin] 나도 고 1때 처음으로 공황생겨서 많이 고생했는데
[mysunmin] 학생은 아무래도
[skylove] 약은 내가 불안하거나 조절할 수 없는 신체적 증상을 완화시키는데 큰 역할을 합니다. 처음부터 생각바꾸기가 잘 되지 않는 상황에서
[skylove] 약부터 끊고 생각바꾸기 먼저 시도해보는 것은 그리 좋지 않아요.
[mysunmin] 아무래도 먹어야겠구나. 약에 대해서는 늘 만감이 교차해요.
[bebe9303] 그런데 전 가끔왕요
[mysunmin] 그런데 우리 기수가 갈수록 열의가 떨어지는 것 같아요
[mysunmin] 응, 베베
[skylove] 음... 하시는 분은 계속 잘 하시고 있어요...
[skylove] 좋지 않은 영향은 받지 마시길.. ^^
[skylove] 베베 왜요?
[mysunmin] 아무래도 단합대회를 한번 해야할 듯 하지요
[mysunmin] 베베?
[bebe9303] 몰라요 막 목이
[bebe9303] ㅋㅋ
[bebe9303] 조이고]
[skylove] 그러게 말입니다. 나무님. 단합대회를 한번 하세요.. 회장님을 졸라서요..
[skylove] 음..
[skylove] 오늘 그랬나요? 베베?
[mysunmin] 나도 며칠 전에 신체증상이 한번 심하게 왔어. 오랜만에.
[bebe9303] 네
[skylove] 어떤 상황에서 공황이 왔나요?
[mysunmin] 힘들었겠다
[bebe9303] ㅠ ㅠ
[skylove] 자, 이제 우리가 생각바꾸기 초입에 들어갔습니다.
[skylove] 지금부터 서서히 공황을 분석하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skylove] 나무님의 글을 보면 아주 훌륭히 해내고 계십니다.
[bebe9303] ㅊㅏ타을때
[skylove] 베베도 한번 읽어보시고, 제발 숙제좀 올려주세용 ^^
[bebe9303] 네
[mysunmin] 저는 날마다 단전호흡 수련을 하는데 불안이 생기더라구요
[skylove] 하하..
[bebe9303] ㅎㅎ
[skylove] 그건 왜죠?
[mysunmin] 수련 중에 생각이 났는데 제가 공황이 올때 느끼는 감각을 끔찍하게 싫어하기 때문에
[skylove] 네
[mysunmin] 공황이 저한테 붙어있는 것같아요
[skylove] 마치 청개구리 같이
[mysunmin] 베베도 그치? 싫지?
[bebe9303] ㄴㅔ-
[skylove] 공황아, 그래서 너를 어떻게 해줄까? 엎어줄까? 메쳐줄까? 까불래?
[skylove] 이렇게 얘기라도 할 수 있다면 좋겠네요.
[skylove] ^^;;
[mysunmin] 어지간하면 그러는데
[mysunmin] 꼭대기에 올라가면 본능적으로 도망가고 있어요
[mysunmin] 공포가 절정에 이르면
[skylove] 꼭대기에 가면 대체 어떻게 될 것 같습니까?
[mysunmin] 늘 그타령이 그타령이죠 죽을 것같고 미칠 것같고....호호
[mysunmin] 베베는 어때? 불아닝 꼭 대기에 이르면
[mysunmin] 불안이
[skylove] 많은 사람들은 돈을 주고 자이로드롭을 탑니다...
[skylove] 엘리베이터는 공짜인데...
[mysunmin] 그러니까요
[skylove] 잘 타면 될텐데..
[mysunmin] 몰핀이 어떤 사람한테는 치료약이지만
[mysunmin] 어떤 사람에게는 마약이잖아요
[skylove] 흠...
[mysunmin] 베베? 기도하시나요?
[skylove] 그래서 최근 나무님의 공황에 대한 어떤 분석을 하셨나요?
[skylove] 베베님이 쓰시기가 좀 힘이 드신가봐요
[mysunmin] 음
[bebe9303] 네
[mysunmin] 책에 나온거랑 똑같아요
[mysunmin] 늘 가슴이 아프고 목이 답답하거든요
[bebe9303] 키보드가
[mysunmin] 제가 어제 저를 관찰하니까
[bebe9303] 저 기도해요ㅕ
[mysunmin] 가슴이 아프면 거의 심장마비와 연결을 하고
[bebe9303] 매일ㄹ이요
[bebe9303] 네
[skylove] 새로산 컴퓨터 키보드가 익숙치 않죠?
[bebe9303] 네
[skylove] 베베님... 기도하는 시간 조금 아껴서 공황에 대한 분석도 해보세요.
[skylove] 음.. 그렇군요.
[mysunmin] 하여튼 크고 작은 감각을 부정적으로 연결시키는 것은 분명해요
[bebe9303] 네
[skylove] 일종의 재앙화 사고를 하고 계시군요.
[mysunmin] 그렇죠
[bebe9303] 전기도하면 좋아지는데
[skylove] 심장마비로 죽은 사람들을 본적은 있나요?
[mysunmin] 그렇기도 해요. 공황은 기분하고 많이 연관이 있는것 같아요.
[mysunmin] 없지요. 듣기만 하고.
[bebe9303] 네
[mysunmin] 그런데 미친 사람을 본적은 있어요
[mysunmin] 안녕하세요
[jaihoon2] 하이
[skylove] 음.. 베베... 기도로서 좋아진다는 말은... 일단 종교적인 면에서 접어두고... 기도를 하기 위해 내 몸을 정갈히 하고 엄숙하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나를 성찰하면서 기도하기 때문에 나은 것 같은 느낌이 들 수도 있겠죠.
[skylove] 안녕하세요.
[skylove] 누구실까요?
[bebe9303] 네
[jaihoon2] 맘짱 입니다
[skylove] 아, 네. 안녕하세요.
[jaihoon2] 하이
[mysunmin] 반갑습니다
[jaihoon2] 네 선생님
[mysunmin] 양간호사님 저 아무래도 나가야겠어요
[skylove] 앙.. 한참 진지했는데..
[mysunmin] 우리 딸네미가 자고싶다고 사정을 하다못해 울고있네요
[skylove] 왜요? 아이가 보채나요?
[skylove] 아, 그렇구나..
[mysunmin] 예스
[mysunmin] 아줌마의 비애
[skylove] 그러게요.. 몇년 후의 저의 모습이겠네요
[skylove] ㅋㅋ
[mysunmin] 졸릴땐 무조건 엄마?니다
[mysunmin] 죄숑해요 대화 재미있게 나누세요
[skylove] 그래요, 오늘 즐거웠습니다.
[mysunmin] 그럼 안녕
[skylove] 많은 숙제를 떠안고 가시네요.
[skylove] 베베님.
[bebe9303] 네
[skylove] 이제 베베님의 공황에 대해 좀 이야기를 나누어 볼까요.
[bebe9303] ㄴㅔ
[bebe9303] 전.............
[skylove] 오늘도 목이 조이고 숨이 막히는 일이 있었다구요?
[skylove] 네
[bebe9303] 네
[skylove] 언제 그랬나요?
[bebe9303] 낮에요
[skylove] 무엇을 할때였나요?
[skylove] 안녕하세요.
[pjh1258] 안녕하세요~
[skylove] 누구시죠?
[pjh1258] 사불카페운영자입니다
[skylove] 아, 안녕하세요..
[pjh1258] 님은 뉘신지..?
[skylove] 하이구.. 저번주에 두분 다 뵈었는데도 금새 까먹었네요.
[skylove] 지는 양간입니다.
[pjh1258] 물병님었던가?
[pjh1258] 아하 ㅎㅎ
[skylove] ^^
[pjh1258] 보라색이아니라 못알아봤네요
[skylove] 넹.. ^^
[skylove] 베베님 계속 이야기 해보세요
[skylove] 사불반은 카페 채팅운영이 아주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bebe9303] 답답하고요
[skylove] 부러버랑~
[skylove] 네.. 베베님
[bebe9303] 배가
[bebe9303] 아프고
[bebe9303] 기절할것하고요
[skylove] 오늘 버스를 탔나요?
[bebe9303] ㅇㅏ니요
[skylove] 그런데 왜 그런 현상이 생겼나요?
[bebe9303] 모르겠어요
[skylove] 흠.. 그건 자신만이 알수 있는거예요. 누가 찾아주는 것이 아니라..
[skylove] 왜 아무렇지도 않는 상황에서 기절할 것 같은가.... 왜 배가 아픈가... 배가 아파서 어찌 되었나
[skylove] 그것을 곰곰히 따져봐야해요.
[bebe9303] 걱정 때문에
[bebe9303] ㅋㅋ
[skylove] 배가 아프거나 기절할 것 같은 생각으로 오늘 어떻게 했어요?
[bebe9303] 복식호흡이요
[skylove] 그랬더니 어땠나요?
[bebe9303] 차차 편안해지고 피곤해져요
[skylove] 편안해지는 건 알겠는데, 피곤해지다니요?
[bebe9303] 전 조금만 힘들어도 ㅍㅣ곤해요
[skylove] 안녕하세요. 원장님
[medihelp] 수고 많습니다
[medihelp] 늦어서 죄송합니다
[bebe9303] 원장님 안녕하세요
[medihelp] 배근이 잘 있었어?
[bebe9303] 네
[medihelp] 사불 총무님이 오셨네요
[bebe9303] 그런데
[bebe9303] 좀
[pjh1258] 네 안녕하세요
[medihelp] 공황 총무와 회장, 사회자는?
[skylove] 음... 숲소리님은
[skylove] 지금 다운 받는 중이라고 연락이 왔구요
[skylove] 좀전에 임유경님께서 채팅하시다가
[skylove] 아이가 울어서 나가셨어요.
[medihelp] 사회자가 이제 오셨네요
[medihelp] 안녕하세요?
[chung112] 반가와요..
[chung112] 늦은 밤에
[chung112] 너무 반갑습니다..
[bebe9303] 112님 안녕하세요
[medihelp] 오늘은 참 포근한 밤 날씨입니다
[chung112] 반가와요..
[skylove] 어서오세요..
[medihelp] 19도 입니다
[bebe9303] ㄴㅔ
[chung112] 가을 잠바가 버거울 정도로 따뜻했던것 같아요..
[medihelp] 올 가을은 참 길어요
[bebe9303] ?은데
[chung112] 가로수 낙옆들이 우수수 떨어지니
[skylove] 헐..
[medihelp] 여러가지 어려운데 날씨라도 이렇게 도와줘서 다행입니다
[jaihoon2] 죄송
[chung112] 그렇습니다.
[jaihoon2] 어디 갔다왓오요
[medihelp] 낙엽도 너무 곱게 떨어집니다
[bebe9303] 네
[medihelp] 유호님은 근무중이세요?
[skylove] 팔달산 정상에서 보니 형형색색.. 곱게 물들었더군요.
[chung112] 퇴근했어요..
[skylove] 피쒸방~
[skylove] ㅋㅋ
[chung112] ㅎㅎ
[medihelp] 잘 깔립니까?
[chung112] 네..
[medihelp] 자바 뭐란거
[chung112] 이상없이..
[bebe9303] 언제 갔어요
[medihelp] 어딜?
[bebe9303] 팔달산
[skylove] 주말에요
[medihelp] 유호님, 채팅 운영에 대해서 논의를 좀 합시다
[bebe9303] 아
[chung112] 네..
[chung112] 이곳두 여러번 와 보니깐
[medihelp] 문제점을 먼저 각자 입장에서 한 마디씩 합시다
[bebe9303] 병원1층어땐요
[chung112] 많이 적응이 되는 것 같습니다.
[skylove] 어서와요 은숙씨
[medihelp] 원활한 운영과 장기적인 안정적 운영을 위하여
[rue4444] 선새생님
[rue4444] ^^
[rue4444] 저요
[skylove] 네, 오랜만이네요.
[rue4444] 오늘 버스 탓어요
[skylove] 그래요, 글 봤습니다.
[medihelp] 논의를 합시다, 은숙씨 반갑습니다
[bebe9303] 누구요
[rue4444] 누가 누구신지 잘 모르겠어요
[medihelp] 유호씨는 왜 퇴장했어요?
[skylove] 저는 양간호사
[rue4444] 네
[chung112] 꺼졌습니다.에러
[rue4444] 간호사님은 알아요^^
[rue4444] 저 괜찮아 졌어요
[medihelp] 홈페이지 문젠가요?
[rue4444] ^^
[skylove] 112님은 숲소리님
[bebe9303] 전 12기이요
[rue4444] 아~
[rue4444] 카페에 갔는데
[rue4444] 방이 없더라구요
[jaihoon2] 전 맘짱 입니다
[rue4444] 그래서 여긴가해서
[skylove] 이제 계속 여기서 해요.
[rue4444] 네네
[rue4444] ^^
[rue4444] 언니네집에
[rue4444] 인터넷이 15일날 깔려가지고
[rue4444] 직므은 피씨방이에요
[rue4444] 지금은
[medihelp] 여러분들, 주목 좀 합시다
[rue4444] 네
[medihelp] 다함
[medihelp] 께
[bebe9303] 네
[skylove] 네
[medihelp] 상의를 합시다
[medihelp] 채팅방 운영에 대하요ㅕ
[rue4444] 네^^
[bebe9303] 네
[medihelp] 먼저 문제점을 좀 지적해 보시죠
[skylove] 튕기셨나봐요.
[medihelp] 아무거나 하나씩
[medihelp] 이야기를 해 봅시다
[bebe9303] 진행
[chung112] 네...제가 먼저 말씀드릴께요,,,부담없이..
[medihelp] 그래요
[chung112] 인터넷 상이지만 정기적인 모임을 가지는 것은 공황을 겪었던 사람에게는
[medihelp] 예
[chung112] 많은 도움을 준다는 생각이고
[chung112] 또, 마음의 안정도 도모하는 것 같습니다....
[chung112] 지금에서는
[chung112] 아직은 시작단계로,
[chung112] 병원측에서만 지금과 같이 신경을 써 주신다면 얼마 지나지 않아
[medihelp] 잘 될거란 말씀인가요?
[skylove] 지속적인 유지가 중요하다는 말씀?
[chung112] 자조모임성격으로 발전하여 스스로 잘 해나고 활성화될것으로 생각합니다.
[medihelp] 다른 분은요?
[chung112] 지속적인것은 고민하지 않아도 그렇게 될거라 확신합니다...
[medihelp] 부담없이 한마디씩
[rue4444] 에고고
[rue4444] 게시판을 보려니까까
[medihelp] 사불 총무님은?
[rue4444] 그냥 나가지네요
[skylove] 루님, 다시 방가.. 정기채팅에 대한 문제점이 무엇인지 하나 이야기 해보세요.
[pjh1258] 전 그냥 이대로가 좋은데요.
[chung112] (루님 오셨군요...반가와요...귓속말임)
[rue4444] 저는 별 문제점을 잘 못느끼끼겠는데요
[rue4444] ^^
[medihelp] 양명화 간호사는?
[chung112] bebe님도 한말씀...
[chung112] 부탁드려요..
[rue4444] 에고~
[skylove] 매 채팅때마다 특별한 주제가 없어서
[skylove] 사람들이 잘 오지 않는 것 같습니다.
[skylove] 그리고 채팅을 어려워하는 것도 하나의 이유고요...
[rue4444] 아~
[skylove] 게시판을 활용하는 것보다는 채팅은 탓수도 빨라야 하고..
[rue4444] 저는 집에 인터넷이 안되서 피씨방으로 왔어요
[skylove] 부담도 느껴진다는 말씀들을 많이 하십니다.
[bebe9303] 아
[chung112] 네..
[rue4444] 음~
[jaihoon2] 114
[skylove] 공황환자분들의 개별적인 특성을 살펴보면... 아직 채팅을 마음놓고 할만한 상황이 안되는 분들이..
[skylove] 종종 있습니다.
[rue4444] 아~전 몰랐네요
[bebe9303] 주제도 그렇고 스토리
[skylove] 개별적 상황은 그렇다 치고.. 주제는 확실히 정해서 잡담으로 끝내는 일은 없어야겠죠.. 그 주제를 어떻게 정하는지는 공황을 겪으시는 분들 스스로가
[rue4444] 저는 그냥 여기 들어오면 맘도 편해지고 참 좋던데~
[skylove] 찾아보시는 것이 더 좋을 것 같고.. 치료진은 답변을 해주시는 것으로
[skylove] 이끌어져야 할 것 같아요.
[skylove] 제 의견은 끝
[skylove] 다른분들은요?
[rue4444] 그럼 그 주일에 주제를 몇가지 정해 놓고
[rue4444] 환자들에게 어떤 주제가 좋을찌
[rue4444] 투표식으로
[rue4444] -_- 이건 좀 그런가?
[chung112] soundmind님은 누구신지...
[skylove] 네, 잘 해보겠습니다.
[skylove] 원장님이십니다.
[soundmind] 원장입니다
[rue4444] 원장님 아니신가?
[chung112] 네
[soundmind] 지금
[soundmind] 우리집 컴퓨터로는
[soundmind] 로그인이 안 돼요
[chung112] ㅎㅎㅎㅎ
[soundmind] 그래서 참여자가 적을지도 모르겠습니다
[rue4444] 저런..;;;;;
[bebe9303] ㅁ맞다
[bebe9303] 모임 에서 만나요
[soundmind] 뭐가
[soundmind] 참여자도 너무 적어요
[chung112] 네..
[chung112] 한 기수에 한분만 오시더라도 꽤 많은 참석자가 모일텐데요..
[soundmind] 모이는게 중요한데
[soundmind] 모이게 하여야 하고, 내용도 있어야 하겠습니다
[rue4444] 그러데 주부님들이나 아저씨들이 많이 참여 하지 않는것 같아요
[chung112] ㅎㅎㅎ
[soundmind] 모이게 하는 방법은 어떤게 있을까요?
[soundmind] 한마디씩
[soundmind] 합시다
[rue4444] 가만히 보면 인테넷을 하시는 분이 벼로 없는것 같아요~~~`
[skylove] 저는 매번 문자메시지를 띄우고 이메일, 홈페이지, 카페 공지란에 공지하겠습니다.
[chung112] 네..
[chung112] 저희가 이렇게 공황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진진하게 대화를 해 나가고,,,,
[bebe9303] 네
[chung112] 축적된 자료를 홈페이지에 게재하여 간직해 나간다면
[chung112] 모임은 자연스럽게 활성화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soundmind] 감사합니다
[soundmind] 그렇게 희망적인 메시지를
[soundmind] 전해주시니 힘이 되네요
[chung112] ...네......
[soundmind] 그럼
[soundmind] 여기 모이신 분들께서
[skylove] 채팅 갈무리를 필요한 부분에 한해 잘 올려 놓겠습니다.
[soundmind] 다들 홍보에 신경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chung112] .네..
[rue4444] 저는 저희 11기 분들께 연락을 해서 월요일 하루 전날 정팅 시간을 미리 알려 드릴께요~```
[skylove] 네
[soundmind] 그것도 한 방법입니다
[rue4444] 그래서 올수 있는 분들은 꼭 들어 오실수 있도록 설득해 보겠습니다
[soundmind] 이 색깔이 마음에 드네
[rue4444] 이뻐요^^
[soundmind] 여기 모이신 분들이
[bebe9303] 네
[soundmind] 이번주에 한번씩
[soundmind] 홈페이지 공황클리닉에
[soundmind] 채팅에 대하여 게시판에
[soundmind] 한 글씩 올립시다
[rue4444] 네네네네네 ^^
[soundmind] 자조모임에도 올리고
[rue4444] 네네네네^^
[soundmind] 그냥 광고글보다
[soundmind] 게시판 자신의 글에서
[soundmind] 이런 내용을 써 올리는게
[bebe9303] 네
[soundmind] 더 호소력이 있습니다
[rue4444] ^^*
[soundmind] 그리고
[soundmind] 주제를 정하자는
[soundmind] 것은 어때요?
[bebe9303] 네
[soundmind] 유호씨는?
[soundmind] 준호씨는?
[chung112] 전,,,글쎄요
[bebe9303] 좋아요4
[rue4444] 전 좋아요^^
[soundmind] 유호씨 생각은?
[chung112] 긍정적인 생각이지만
[chung112] 그렇다고 주제를 자꾸 한정짓는다는 것은 부담되는 요소가 되고 큰 의미를 가지지 못할 것 같다는 사견입니다..
[soundmind] 그럴수도
[soundmind] 있겠네요
[chung112] 개인적인 생각이고,,,주제를 가지다는게
[pjh1258] 이야기가 나오다보면 자연스럽게 진행돼지않을까싶은데요
[chung112] 진다는게 활력을 불어 넣을수도 있다는 생가도 듭니다..
[skylove] 오랫동안 봐온 저로서는... 주제를 정할 때와 그렇지 못할 때 채팅에 임하는 태도가 틀려지더군요.
[skylove] 주제 설정도 신중히 고려해보겠습니다.
[chung112] 누군가 대화를 적절히 조율한다면 금상첨화라는 생각입니다.
[jaihoon2] 전 이만
[soundmind] 시간도 문제입니다
[chung112] 반가왔습니다....
[soundmind] 너무 길어요
[jaihoon2] 그럼.......!~
[soundmind] 중간에 들어온 사람은
[soundmind] 아쉽겠지만
[soundmind] 처음부터 개설하고
[chung112] 네
[soundmind] 마무리 하는 사람은 보통 일이 아닙니다
[skylove] (동감!!) ^^;
[chung112] 네..
[soundmind] 그리고 한명이
[soundmind] 계속 주관해 나가는 것이
[soundmind] 무리입니다
[soundmind] 매주 한번
[rue4444] 정말 힘들겠네요
[soundmind] 두시간 가까이 하더군요
[soundmind] 오래 지속되기 위해서는 조정이 되어야 합니다
[soundmind] 의견 있으신 분
[pjh1258] 그럼 채팅공지띄울때 주제도 같이 띄우면 될꺼같은데요
[chung112] 다른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분의 의견을 한번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pjh1258] 중간에 들어오는 사람있음
[skylove] 제 생각에는 첫 개설 시작은 치료진이 시작해서 10시부터 30분정도는 치료진이 이끌다가 나머지 시간은 자유롭게
[rue4444] -..-
[pjh1258] 그때그때 복사했던거 알려주면 될꺼같구요
[skylove] 사회자가 이끌었으면 좋겠어요.
[skylove] 질문 시간도 첫 30분 정도로 마무리 하는 걸로 하구요.
[soundmind] 사회자도 매주
[soundmind] 한시간 이상씩
[soundmind] 피시방에서 보내는 것도
[soundmind] 쉬운일이 아닙니다
[skylove] 네
[chung112] 치료진을 제외한 서로가 서로를 잘 모르니 중심은 치료진에 모여 의지할 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현재로서는...
[chung112] 처음에는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여러모로..
[soundmind] 다음주에는
[soundmind] 공지할때
[soundmind] 시간을 11시까지로 분명히 정해놓읍시다
[skylove] 네. 그럴께요.
[soundmind] 11시에는 치료진이 나가기로 하고
[pjh1258] 네 그렇게하죠
[rue4444] 그런데요~````11시 넘어서는
[rue4444] 더 이야기 할 사람들끼리
[rue4444] 남아서
[soundmind] 그때 이후 시간을 누구에게 맡기고 나가면 됩니다
[skylove] 그렇죠..
[rue4444] 네네~`
[soundmind] 그리고
[soundmind] 여러분들끼리
[soundmind] 운영자도
[soundmind] 지금은 유호씨 혼자지만
[soundmind] 여러명을 정해서
[soundmind] 돌아가면서 하는 것이
[soundmind] 부담도 없을 듯 합니다
[bebe9303] 네
[soundmind] 매주 들어오기도 어렵고
[rue4444] 그럴것 같아요
[soundmind] 만약 자기 차례 때
[soundmind] 못 들어오면 다른 운영자에게
[soundmind] 부탁할 수도 있으니
[bebe9303] 저도요
[soundmind] 다음 주제는 정해요 안 정해요?
[rue4444] #웃음##최고# 좋은 생각이네요
[rue4444] 정하는것이 좋을듯~
[bebe9303] 후기4
[chung112] 주제에 대한 의견으로는요..
[skylove] 네
[bebe9303] 공황장애 후기
[bebe9303] 주제
[rue4444] 인지치료 후기
[rue4444] ??????
[bebe9303] 치료후
[bebe9303] 네
[chung112] 양간호사님이 정팅모임을 게시판에 게재하시는 것 까지는 당분간 고생해 주셔야 하겠고요,,더불어서...
[skylove] 아 물론이죠
[bebe9303] 그럼저도 도움이
[rue4444] 힘드시겠어요
[chung112] 이번주 정팅의 주제는 어떤게 나을지에 대해 여기 모인 분들에 한정할 것이 아니라
[chung112] 홈페이지에 들어 오시는 모든 분들에게 의견을 묻고 모아서
[soundmind] 그럼
[chung112] 결정하신다면
[soundmind] 유호씨가
[chung112] 네?
[soundmind] 지금 시간이 된다면
[soundmind] 홈페이지 공황 게시판에
[soundmind] 거기 요즘 많이 들어오거든요
[soundmind] 오늘 논의 내용을 올리고
[soundmind] 다음 주제를 물어 보시면
[soundmind] 많은 의견들이 올라 올겁니다
[skylove] 훨씬 많은 공감대를 형성하실 수 있을거예요.
[soundmind] 준호씨도
[soundmind] 듣고 있어요?
[pjh1258] 네
[soundmind] 상담클리닉에
[soundmind] 공고를 해서
[soundmind] 이런 게 있다고
[soundmind] 공황과 불안에 대해
[soundmind] 관심이 있는 분들은 오게 해도
[soundmind] 좋을듯 합니다
[pjh1258] 네
[rue4444] 그럼 저는 그렇게 알고
[soundmind] 유호씨는 대답을
[rue4444] 먼저 나가봐야 할것 같아요
[soundmind] 안 하셨는데
[rue4444] 지금 집이 아니라서요
[chung112] (네,,하는데 까진 해보고요,,)위에 한 말씀 계속 이어 한다면, 홈페이지에 방문하시는 수많은사람의 참석을 유도하므로 여러모로 장점이 될 듯 싶어요..끝...네..
[rue4444] ㅡㅡ;
[rue4444] ^^
[soundmind] 그럼 우리도 이쯤에서 마치는게 어때요?
[pjh1258] 잘가세요~담에뵈요~
[skylove] 늦은 시간까지 많은 분들 수고 많으셨구요, 좋은 의견이 나온 만큼 실행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chung112] 아이구,, 숨차..
[chung112] 네...
[soundmind] 시간이
[rue4444] 수고하셨습니다
[skylove] 루님, 조심해서 잘 들어가구요..
[rue4444] 아참
[chung112] 모두들 편안한 밤 되세요.
[rue4444] 간호사님
[pjh1258] 고생하셨습니다.
[soundmind] 유호씨는 더 하셔야죠
[skylove] 네.
[rue4444] 너무 속상하게 해드린것 같아서
[rue4444] 죄송해요
[skylove] 유호님은 채팅 후기 올려주세요. 원장님이 아까 말씀하신 것을 토대로 하셔서요..
[soundmind] 천원내고 한시간인데 아직
[chung112] ㅎㅎ
[skylove] 아... 괜찮아요. ^^
[rue4444] 오늘 꼭 말하구 싶은게
[rue4444] 있었는데
[rue4444] 갑자기 다시 많이 좋아 졌구요
[pjh1258] 전 이만..좀 피곤하네요 담에뵈요~
[chung112] 오늘 대화내용을 한번 죽 읽어봐야 하겠는걸요...준치매상태라..
[skylove] 잘자요..
[rue4444] 버스도 타고
[rue4444] 대형마트도 갔었어요
[skylove] 축하드립니다.
[soundmind] 참 잘 하셨어요, 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려주세요
[rue4444] 퇴원후 잠시 적응이 안됐었나봐요
[rue4444] 모두
[rue4444] 원장님과 간호사님 덕분이에요
[rue4444] 그리구
[soundmind] 저도 지금 나갑니다, 다들 수고 많았습니다.
[rue4444] 주위 모든 분들께
[skylove] 네, 낼 뵙겠습니다.
[chung112] 안녕히 가세요..
[skylove] 안녕히 주무세요.
[rue4444] 감사 드린다는 말 꼭 하고 싶었습니다ㅏ
[rue4444] 그럼 저는
[skylove] 그래요, 루님 전해드릴께요.
[skylove] 빠이
[soundmind] 감사합니다
[rue4444] 이만 가보겠습니다
[rue4444] 즐거운밤 되세요
[skylove] 베베님.
[bebe9303] 저도
[bebe9303] 네
[skylove] 넘 늦었네요. 엄마에게 혼나겠당.
[skylove] ^^
[skylove] 잘자구요.
[skylove] 숙제 잘 해요.
[skylove] 그래야 빨리 나아요
[rue4444] 간호사님 안힘들때도
[bebe9303] 네
[chung112] 잘가요.....
[rue4444] 가끔 저나 해도 될까요?
[skylove] 네, 그래요.
[rue4444] --;
[rue4444] ^^
[rue4444] 바빠서 안받으실때가 많아서
[rue4444] 자꾸 귀찮게 하는것 같아 죄송해요
[skylove] 못받으면 바쁜가보다 생각하셔요
[rue4444] 그럼
[rue4444] ^^
[rue4444] 저두 이만 나가보겠습니다
[rue4444] 걱정할까봐서~
[rue4444] 정말 고맙습니다
[skylove] 아따 말많타...
[chung112] 네,,,,편안한 밤 되세요.
[skylove] 아즉 안갔으?
[rue4444] ㅋㅋㅋㅋㅋ
[rue4444] 은혜는 정말
[rue4444] 잊지 않을꺼에요
[rue4444] ㅃㅃㅃㅃㅃㅃ@
[rue4444] ^^
[rue4444] 말많은은숙이 갑니다
[rue4444] ㅋㅋ
[chung112]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마직막 남게 되었군요..
[skylove] 그러게요.
[skylove] 유호님이 못가시니까 저도 못가겠네요... 이거 채팅 후기를 꼭 떠 넘긴 것 같아서... 죄송스러버서..
[skylove] ㅋㅋ
[chung112] 저도 그럼 일어나겠습니다..
[skylove] 악~ 채팅 후기 쓰고 가세요.
[chung112] 그래요,,,내일까지
[skylove] 네. 피곤하실텐데 들어가세요.
[skylove] 근무잘하시구요
[skylove] 참,
[skylove] 저
[skylove] 12월부터
[skylove] 병동갑니다.
[chung112] 네...
[skylove] 그럼 토요일에 뵐께요.
[chung112] 그래도 치료받은 사람들 마음에는 항상 남아 있것죠..ㅎㅎㅎ
[skylove] ^^ 하하.
[skylove] 공황은 계속 제가 맡습니다.
[skylove] 병동일 하면서도.. 게속 제가 합니다.
[chung112] 그렇군요...갈무리는 하실건가요..
[skylove] 이건 갈무리를 제가 할수 없게 되어있어서....
[chung112] 복사해서 볼려구 했더니 않되는군요
[chung112] 복사가 안되는데..
[chung112] 다시 한번
[skylove] 그냥 유호님의 오늘 느낌과 의견을 쓰심 되요.
[chung112] 정말 안되네요.
[chung112] 그럼 양간호사님 먼저 들어 가세요..전 위 내용 한번만 더 보고 들어갈께요
[skylove] 네. 그래요. 수고하시구요, 토욜날 뵈요~ 조심해서 들어가세요.
[chung112] 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유호씨의 관심과 정성에 대하여 늘 고맙게 생각합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위험성의 과대평가- 두려운 생각의 가장 큰 원인인데, 두려워하는 일이 일어날 가능성을 과대 평가하고 있다.
도움이 되는 물음은, ‘실제로 그렇게 될 가능성이 얼마나 되겠어?’하고 냉정하게 물어보는 것이다. 두려운 생각은 이것이 일어날 것 같다는 두려운 믿음에만 그 근거를 두고 있을 뿐이다. 일단 검증을 시작하면 이는 힘을 잃게 된다.
예를 들자:
신체감가: ‘심장 박동이 느껴짐’
두려운 생각: “아아, 심장마비가 오는가:”
두려운 생각의 검증
문: 공황때 심장마비가 올 확률이 얼마라고 생각되나?
답: 반반 정도
문: 공황이 얼마나 왔었나?
답: 한 100번 정도
문: 그럼 심장마비가 50번 정도 왔어요?
답: 아니 ,그 정도는 아니
문: 그럼 몇번이나 왔나?
답: 실제로는 0 번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문: 심장에 어떤 문제가 있나?
답: 검사에서는 이상이 없었어
문: 공황때 심장이 얼마나 빨리 뛰나?
답: 책에서 보니 140회정도라고 하던데
문: 당신의 경우는 어느정도?
답: 12-에서 160사이
문: 100미터 달리기할때 심장마비ㄱ 온적이 있나?
답: 아니, 달리기는 심장에 좋다던데
문: 공황때 심장마비가 왔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나?
답: 없어, 전혀 없어
문: 그럼 공황때문에 당신의 심장이 멈출수도 있다는 확률은?
답: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