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을 잊고 살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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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4-05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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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제 글은 올해의 모습이 아니고 01.02.03년의 모습을 표현한 것이었습니다. 올해는 아주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 6월에 잠깐 우울증이 왔었지만 보름정도 지난후 무사히 극복 할 수 있었습니다.
달리기의 내용은 최초 공황이 왔을때인 92년 가을의 일입니다.
괜한 걱정을 하시는것 같아 답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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