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밤까시님이 다녀가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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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4-05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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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부지런하시고 관심도 많으십니다.
수술한 후 경과도 좋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병원서 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귀하처럼 열심히 스스로 알아서 수술후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공황도 마찬가지입니다. 좋은 프로그램으로 잘 치료 받아도, 나중에 자기 자신이 생활습관이나 생각하는 습관을 끊임없이 더 새롭게 더 편하게 고쳐나가는 과정을 지속적으로 해야만 더 나아집니다.
병도 낫고, 삶의 질도 나아지고, 더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방식으로 생각하고 행동을 해야합니다.
추석을 이틀 앞두고, 저는 원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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