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 마감하며 모두 한해를 잘 정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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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4-06 12:22
조회15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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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해 지나가네요..
머 딱히 연말 잘 보내시라는 말밖엔 딱히 할말이 없습니다. ^^;
제가 약을 근 1년이상 먹었는데 이제 끊으려고 합니다. 벌써 줄이면서 부작용시작인데
이것이 책에보면 당연한 증상이라더군요. ㅎㅎ 이번에 무조건 끊는다는 생각을 가지고 줄이고 있으므로 원장님 밑 약끊으신분들이 조언즘 해주십시오.
얼마만에 끊는것이 가장좋으냐는 물론 제 몸에 따라 끊는게 좋겠지만, 이번에 생각하는게 확 끊어버려야지 이런맘이 굴뚝같습니다. 그럼 이에따라 얼마만에 끊는게 좋은지 답변주실수 있으신분은 답변즘 주십시오 ^^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안녕하세요! 윤형님!
참 오랜만이네요! 저역시 약을 끊을땐 힘들었지만 약을 끊고 난후
머리가 상쾌해지고 그렇게 좋을 수가 없더라구요.
이번 모임에 참석하시면 많은 분들에게 조언을 얻으실수 있을거예요.
이번자조모임에서 윤형님 봤으면 좋겠네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약은 확 끊어도 되고, 내 몸이 모르게 살살 끊어도 됩니다. 후자를 추천합니다. 힘들지 않기 때문입니다.
끊으면 다른 믿는 무엇이 있어야합니다. 마음의 확신이나, 달라진 생활 습관과 생각, 스트레스의 제거등이 있으면 약을 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