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오늘, 광교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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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4-06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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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병원에 와서 이선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겨울치고는 아주 포근한 날씨입니다. 안개도 적당히 분위기를 잡아주는군요.
10시에 경기대정문 반딧불이 화장실 앞에서 여러분들을 만나겠습니다.
어제 핸드폰으로 광고가 나갔을 것입니다. 오실분들은 혹은 늦으실 분들은 한번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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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원장님! 어제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