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바빠서 뵐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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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1-04-07 10:23
조회184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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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너무 오랜만 이네요.
요즘 여러가지 일들로 바쁘게 사느라고 이렇게 모임도 못나오고
힘들게 삽니다. 물론 공황은 잊은지 오래구요. 하는일이 회사 일부가 넘어가는
바람에 인천 본사에서 광역을 하다가 지금은 좋은 일이 생겨서 음성에서
자리 잡을려고 준비 합니다.
올해는 공황으로 잃었던 가정도 생기고요. 나름대로 잘될거 같은 느낌 입니다.
그동안 도와 주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시간이 되면 만날수 있도록
노력 하겠으며 멀리 있어도 공황으로 힘드신 분들의 전도사가 되겠습니다.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밤까시님~ 안녕하셨어요? 저번에 17기 졸업생 강의때 한 번 뵙고 못 뵌것 같습니다. 연락 드렸는데 안 받으시더라구요..회장님과 총무님은 한달에 한두번씩은 꼭 뵙고 안부 여쭙고 있습니다. 또 후배님들에게 좋은 말씀도 많이 남겨주시구요.. 밤까시님 꼭 공황으로 힘든 분들의 전도사가 되어주셔야 합니다. 이번달 자조모임에서 반가운 얼굴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형님 반갑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먼저 연락드려야 되는데 못드려서 죄송하군요. 좋은일이 생겼다니 정말 기쁨니다. 집에 한번 초대하시면 기쁜 마음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조직의 대부님이 오신거 같습니다.
어디 있다가 이제 오셨습니까?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