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7기 치료중 간담회를 다녀 왔습니다.
많이 밝아 보이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요즘은 비교적 많은 매체에서 공황을
다루고 있고 병원 에서도 바로 병명과 함께 인지 치료를 권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혜택만 으로도 축복받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더불어 치료에도 그만큼 빠를수 있습니다. 공황은 종이한장 차이로 기복이 심한
장애가 발생 하기도 합니다.

배우고 계시는 한장 한장을 깊이 새기고 많은 훈련과  교재 복습으로 공황탈출
앞당깁시다. 오늘은 TV 인간극장 에서 전형적인 공황 환자가 나오는데 왜그러고
사는지 너무 답답하고 공황이 올거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오늘 말씀드린 내용을 간단히 요약해 봅니다.
1.나에 공황을 예민해진 감각으로  관찰하여 시발을 찿는다.
2.공황을 알았으니 불안으로 인한 관민 반응을 하지말자.모든 불안이 5.이상이면
  공황을 부른다. 쓸데없는 불안으로 꼬리를 물지말자.(취미와 음악으로 생각 우회)
3.이미 늦여서 공황이 깊었다면 끝까지 가보자.그이상 심하지 않다.(그게 끝이다)
  이때 복식 호흡과 함께 지시문 조금만 기다리자 내몸엔 아무런 이상이 없다.
  편안하다.시원하다. 또는 생에  가장 즐거웠던 일을 명상한다.
4.최초 공황증상 이외에도 많은 증상들을 만날수 있다 .이때 무척 당황 스럽고
  혼동 되지만 접목 시키지 않는다. 1회성일 가능성이 크다.
5.그동안 회피했던 행동들을 도전한다. 처음엔 누구의 도움도 괞찮다.
  오늘은 이상없이 마쳤는데 도움 때문이란 믿음을 갓지말자.불안때문에 혼자 도전이
  힘들다.
6.복식 호흡과 이완 훈련은 많은 훈련으로 생활화 되어야  한다.
  편안하다.시원하다는 감각이 반사적 으로 나올때까지 지속 되어야 한다.
  생각과 행동을 자기 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항상 자신감을 가지시고 매사 긍정적인 생각으로 즐겁게 생활 하는게 공황과
  멀어 짐니다. 오늘 두서없이 말씀드려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 겠네요.
  이글을 잘 잃어 보시고 신뢰를 가지고 복습 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기회에 만납시다. 모두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빨리 공황탈출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