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또한 김재우님께서 하신 말씀이 너무나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내가 행복해지려면 내 주변 사람을 행복하게 해줘야 한다'
'공황 인지치료하면서 제일 중요한 것은 내 생각을 바꿔야 한다는 것'
'내 병 내가 받아들이고 병을 즐기려고 한다..'

라는 말씀 들 주옥같습니다. 다음번에는 블루노트님과 김재우님께 졸업생 강의를 부탁드려도 될런지요..^^a

정말 5기 여러분들 단합이 잘 되시는 듯해요.
제가 그 때도 있었더라면 아마 졸업생분들과 더~ 가까워졌을 것 같은데..

다음번에 더욱더 많은 또 새로운 졸업생분들도 많이 나오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